↑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앞쪽 왼쪽)이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에 노후주택정비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 후 대성동 이장(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외 1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성동 프로젝트 사업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마을 환경 개선과 ‘통일맞이 첫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속에 더욱 추운 겨울을 맞이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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