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8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연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연금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은퇴, 노후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 언론 기고, 출판 활동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은퇴는 설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비하인드 은퇴스토리, 영화속 은퇴스토리, 통계속에 나타나는 은퇴스토리, 라디오와 함께하는 은퇴스토리, 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등 5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서울 시내
또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친고령특성화대학원)과 고령친화산업발전 및 건강노화 사회의 구현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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