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이 관계사 케이피엠테크, 비보존과 함께 신약 개발 전문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텔콘은 전일 대비 275원(6.79%) 오른 4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텔콘의 관계사 케이피엠테크는 3.90%, 텔콘의 모회사 텔콘홀딩스의 지분을 보유한 한일진공은 18
전날 텔콘은 관계사 케이피엠테크, 비보존과 함께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회사 텔콘생명과학을 신규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신약연구소는 텔콘, 케이피엠테크 및 비보존이 각각 5:3:2의 비율로 총 60억원을 출자해 설립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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