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 투시도 |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347-212 일대에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75, 76, 84㎡ 등 총 606가구 규모다.
단지 안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안심정류장이 설치되고, 조깅로, 쌈지공원, 나무그늘쉼터 등이 곳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천도자예술촌, 서희테마파크, 호수관광지, 전통 한옥마을, 마장레저단지 등 풍부한 레저·문화시설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이천외국어고, 원어민 영어마을 등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경강선인 부발역을 이용해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내년 12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의 진출이도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시 대월면은 중부생활권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속한 곳으로 미니신도시 조성, 남이천IC 신설, 역세권 본격개발 사업 진행 등 다양한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천 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 공급가는 3.3㎡당 600만원대이며, 현재 토지확보를 거의 마친 상태라는 것이 조합측 설명이다. 시공예정사는 신동아건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184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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