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땅값은 대체로 안정됐지만 개발호재가 있는 서울 용산구와 성동구 등은 1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땅값은 평
인천도 4.8%, 경기도는 4.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용산구가 11.7% 올라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성동구가 10.5%로 뒤를 이었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일년전보다 12% 이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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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땅값은 대체로 안정됐지만 개발호재가 있는 서울 용산구와 성동구 등은 10%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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