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늘(30일) 이사회를 열고, 200만주, 46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주가가 많이 떨어져 주가를 안정시
또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 또는 매각하기 위한 주식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2월4일부터 5월2일까지며, 취득 예정금액은 459억원, 하루 최대 20만주까지 매입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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