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벤트로 내년 1월4일까지 SC제일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1년제 만기지급식 정기예금(선착순 2017명) 연 1.9%(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SC제일은행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위치하고 있는 뱅크샵 및 뱅크데스크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단 특별금리는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적용하며 이벤트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불안정한 시장 상황속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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