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오늘(2일) 오후 2시 배종렬 전 삼성물산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배 전 사장은 '차명계좌 명의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며, 특검팀
배 전 사장은 특히 1997년부터 3년여 간 제일기획 대표를 지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에도 관련된 참고인이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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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오늘(2일) 오후 2시 배종렬 전 삼성물산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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