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5일 "문샷은 현재 국내 8개, 홍콩 31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며 "싱가포르과 말레이시아에서도 26개 편집매장에 입점했다"고 말했다.
문샷은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홈쇼핑 채널을 우선 공략할 전략이다. 중국 시장은 직접 진출할 계획이었지만 '사드 여파'로 잠정 보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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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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