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44대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 공화당 경선의 결정적 판도를 좌우할 '슈퍼화요일'을 앞둔 판세 분석 결과 민주당은 힐러리와 오바마의 접전, 공화당은 매케인 우세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반면 공화당은 매케인 상원의원이 48%로 24%의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16%의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등에게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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