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 제조기업 오르비텍이 대규모 수주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날 오르비텍은 미국 보잉의 1차 협력사인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와 390억원 규모의 정밀가공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21.36%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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