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망 부동산과 투자자와의 만남’ 행사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교육센터 11층에서 무료로 열린다.
제76회 행사로 리조트업계 1위 대명 리조트그룹 대명건설이 시공하고 부평 최고 높이 33층인 지하철 1·7호선 더블초역세권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투자성 大 해부 편이 마련된다.
특히, 이날은 미국발 금리인상 여파에 대비할 유망하고 안정적인 상품이 소개되는 시간으로 ▶인천 및 부천권 오피스텔 시장 분석 ▶인천 권역별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대명벨리온 상품 및 경쟁력 비교 분석 ▶대명벨리온 수익성 세부 분석 및 유망 호수 추천 순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 후 개별 상담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선착순 접수자에 한해 사은품이 증정된다. 행사 문의와 접수는 매경 부동산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 30분대 (강남 50분대) 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100m 이내 거리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500m 내에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있다.
특히, 지상 20층 상공에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음악연주도 가능한 취미실, 회의실 등이 들어서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돼 임차인 모집 경쟁력을 한층 높혔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투자안심보장제 2년’과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이례적으로 세대당 1:1 전용 창고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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