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삼척쏠비치 개관 새해맞이 특별분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2017년 새해를 맞아 1월 신규혜택 파격확대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
회원기간 만기시원금전액을 반환받는회원제와 분양가 상승과 관계없이 평생 회원권인 등기제상품으로 현재 겨울성수기를 맞아 객실예약 조건으로 가입문의가 쇄도하고있다.
파격상품으론 20평형대 패밀리, 30평형대의 스위트형이 있으며 각각 4매~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으로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만 지정계좌로 불입하면 회원번호가 바로 부여되어 거제,델피노, 쏠비치 삼척, 양양,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 제주 등 전국직영 13곳을 회원가로 즉시예약도 가능하다. 잔금은 1개월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5% 추가할인까지 해준다.
또한 객실료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골프장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등 신규혜택이 별도로 주어진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330~3080만원대, 스위트형은 3310~4380만원대, 소노빌리지&소노펠리체노블리안형은 최저 1억대부터 형성되어있다.
본사 홍보실에 따르면 "100%반환제 상품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이니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받기 바란다” 고 조언했다. 또한 개관예정인 청송리조트와 남해, 진도, 보령 원산도 추가체결로 조만간 분양가 대폭인상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 회원가입 시 본사를 통해 1:1 전담예약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의 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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