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출발해 33년간 활발한 주택사업을 펼쳐온 전국구 주택건설전문기업 ㈜삼정이 대구 달성군 죽곡에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를 선보인다.
㈜삼정은 앞서 대구에 삼정브리티시 용산, 북죽곡,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등 7개 단지 4,162가구를 공급해 호평을 받았다. 각 단지마다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구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삼정은 2015년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상 종합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여세를 몰아 ‘죽곡 삼정그린코아’ 분양에서 대통령상에 도전해 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죽곡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들어서는 죽곡지구는 편리한 생활인프라, 금호강을 지척에 둔 쾌적한 환경, 우수한 교육여건 등 주거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죽곡 중심상업지역과 가깝고 이마트 성서점, 모다아울렛, 계명대 동산의료원(2017년 예정) 등이 인접해 생활이 편리하면서도, 단지 뒤에는 숲과 금호강이 펼쳐져 쾌적하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특히, 단지 바로 뒤편에 달성문화센터가 있어 수영과 헬스, 공연, 전시, 문화강좌 등 문화생활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왕선초등학교와 왕선중학교 그리고 다사고등학교가 도보거리로 가까우며, 달성군립도서관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입지적 위치와 대단지 구성으로 눈길을 모은 대구 ‘죽곡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가 특별 분양 중에 있다. 중도금 이자를 대폭 낮춰 이자부담을 줄였으며, 30세대에 한 하여 행운의 황금열쇠를 지급하는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특별 분양 중인 물량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죽곡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하 5층, 지상 21~35층 8개동 규모로 929세대(전용면적 66•74•84•103㎡)와 오피스텔 125세대(59㎡) 등 총 1,054세대로 지어진다. 죽곡지역에서 제일 높은 35층 높이로 지어져 죽곡 중심지역과 금호강 등이 조망가능하다.
각 세대 내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광폭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활용도 높은 실속 수납공간인 알파룸을 마련했다. 지하주차장은 전력소비량이 적은 LED 조명을 설치하며, 지역난방시스템을 적용하여 관리비를 최대 25%까지 줄인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중앙공원을 조성하여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농구코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하여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죽곡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다사역(3분)과
인근의 성서산업단지는 산업부가 지원하는 ‘혁신단지’에 선정되었고,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약 9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재생단지’에도 선정되어 개발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