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다음달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삼성카드 스테이지 일곱 번째 무대 '에센스(ESSENCE)'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부담없이 즐길
이번 공연은 곽진언,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들이 나와 진솔한 이야기와 노래들로 무대를 알차게 꾸밀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컬처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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