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ELS 6757회'의 기초자산은 S&P500, HSCEI, 유로스탁스50다. 연 4.6%의 수익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각 조건에 따라 상환 기회가 있다.
1년 동안 조기 상환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으면 연 6.9%의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6759회'도 유로스탁스5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65%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때 연 7.2%의 월지급식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조건에 따라 상환기회가 있다.
'하나금융투자 ELS 6758회'의 기초지수도 S&P500, HSCEI, 유로스탁스50이다. 연 5.4%의 수익을 추구하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있으며, 녹인은 45%이다.
'하나금융투자 DLS 1757회'은 서부텍사스산원유와 브렌트유를 기초자산으로, 연 5.7%의 수익
상품은 각각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각 상품의 수익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운용결과나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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