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선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당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한 가운데, 유세장을 노린 자살 폭탄테러로 최소 14명이 사망
파키스탄 내무부는 차르사다에서 열린 아와미국민당의 유세 도중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죽고 24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자베드 이크발 내무부 대변인은 이번 폭발은 자살폭탄 테러라며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지만 당 지도부는 무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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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선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당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한 가운데, 유세장을 노린 자살 폭탄테러로 최소 14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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