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와 네브래스카, 캔자스주 등 4개 주가 대통령 선거에 나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경선은
공화당의 경우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사실상 공화당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의 경선 완주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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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와 네브래스카, 캔자스주 등 4개 주가 대통령 선거에 나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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