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은 저우샹동(周祥東) 대표가 지난해 중국 양주시의 10대 공신(功臣)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시 10대 공신은 중요한 프로젝트 유치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한 인사를 대상으로 양주시 정부와 위원회에서 선정
회사 관계자는 "엔지니어 출신의 저우샹동 대표는 중국의 자동차 하이테크 산업을 이끄는 젊은 기업가로 꼽혔다"며 "기업의 리더로서도 경영과 기술혁신, 연구개발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