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주사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한미정밀화학은 최근 미 FDA로부터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 주사제에 대한 최종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내 제약업계의 미국 주사제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현재 미국 세프트리악손 원료시장은 연간 3만kg 규모이며, 회사측은 이 가운데 10%인 3천kg은 무난히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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