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이 35조 4천77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272조 7천 975억원으로, 한달만에 35조원 넘
지분율 기준으로는 32%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천 4년 44.1%에 비해 12% 포인트 넘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의 외국인 지분율이 42.62%로 가장 높았고, 금융과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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