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보상불만에 방화"...열차도 노려
숭례문 화재 사건의 용의자는 일산 땅 보상에 대한 불만을 품고 2년전 창경궁 문정전에 이어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열차 등 대중교통수단 테러도 생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문화재청장 사직서 제출...외유 논란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숭례문 화재의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숭례문 화재 당시 유 청장이 부인을 동반한 외유성 해외 출장 중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검찰, 이광재 의원 인사개입 내사
정상곤 전
▶ 울산 실종 어린이 계모가 살해
지난 6일 설 연휴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울산의 6살 어린이는 계모가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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