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곤란한 농지를 꼭 필요한 농업인에게 빌려주는 농지 임대 수탁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공사는 지난해 말 현재 만7천563
농지은행을 통해 땅을 빌려주면 임대기간 중에는 합법적으로 농지를 소유할 수 있고, 농지를 빌리는 농업인도 싼 임차료로 5년 이상 장기로 사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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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곤란한 농지를 꼭 필요한 농업인에게 빌려주는 농지 임대 수탁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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