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감독당국은 불공정 거래에 반복적으로 연루된 투자자는 모든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연내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국회에 법 개정안이 상정돼 연내에 시행될 것이라며, 두 번 이상 불공정 행위를 한 투자자들은 증권사 계좌를 열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