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은 조옥래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자본시장리더상을 받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앞줄 왼쪽 다섯째부터) 등 주요 수상자들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뒷줄 왼쪽 여섯째부터) 등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