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유가족 자녀 56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보험설계사)를 통해 부모의 사망 혹은 장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자녀들을 선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한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82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9억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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