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10일 일본의 신용카드 국제 브랜드사인 JCB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W'를 선보였다.
'W'는 국내 전용 연회비만으로 해외에서도 J
'W'는 기존 상품인 채움 베이직(BAZIC)카드와 개인사업자 전용카드인 소호(SOHO) 비타민 카드에 우선 적용하며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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