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13일부터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재공모(거래관리형)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된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개발관리형'과 '임대관리형'에서는 인증기업을 선정했다. 그러나 '거래관리형'에서는 시범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이 부문에 한해 재공모를 실시한다.
인증 신청접
관련 사업자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해봉관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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