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택임대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부동산종합서비스 스마트하우스가 브랜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회원점 450곳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공인중개사들과 중개업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청주·충북(15일), 창원·마산(16일)
, 울산·경북(17일), 부산·경남(18일), 울산·포항(22일), 대구·경북(23일) 순으로 개최한다. 스마트하우스는 설명회에서 △임대인 고객 수주 영업 기법 △공실·연체·시설관리 노하우 등을 다룬다.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smartha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