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구제역 확산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우대금리 제공 및 대출금이자 납입유예 등 금융지원을 제공 한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구제역 피해 농업인 및 주민에게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에 최고 5억원까지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신규대출을 지원한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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