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15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정부3.0 개방·창업공유마당'에서 한국감정원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창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행정자치부, 지자체, 공공기관과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정보화진흥원, 한국감정원 등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한국감정원 '앞집' ▲대구광역시 '케이앤컴퍼니' ▲한국정보화진흥원 '빈닷컴' 등 창업기업 지원 성공사례와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 개선' ▲신용보증기금 '원스톱 창업지원' 등의 정책지원 사례가 발표됐고 창업과정에서 요구되는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정보, 공간, 기술 등 공적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했고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성공사례를 발표한 '앞집(Aptzib)'은 한국감정원에서 2015년도에 실시한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한국감
한국감정원은 이달 말 경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유료데이터 무상 제공, 컨설팅 서비스 등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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