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기 교육생은 “빌딩 상가 등 포괄적 의미의 상업용부동산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교육으로는 이번 과정이 국내 최초인 것 같다”며 “강사들이 대부분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현실감 있는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수강생들이 밴드 등을 통해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활동으로 유대를 강화하여 이번 교육 성과를 현장영업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을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다른 수강생은 “대형화, 법인화라는 부동산 시장의 대세에 따라 향후에는 단순 부동산 중개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교육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매우 소중한 기회이고 시간이었으며 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동력을 주었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 된 강사진은 이와 같이 현장
매경 '상업용부동산 영업전문가 과정' 4기는 오는 2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10강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교육비용은 6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과 내용은 MK부동산을 참고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