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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경(夜景) 보며 식사한다” 오피스텔 시장 ‘조망권’ 전쟁

기사입력 2017-02-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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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에 ‘조망권’ 전쟁이 뜨겁다. 오피스텔 용도가 점차 사무용 보다 거주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조망권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건설사들은 야경, 바다, 강, 공원 등의 조망이 되는 오피스텔을 줄지어 공급 중이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김용태 대명건설 분양소장은 “아파트도 로얄층 가격이 일반 기준층 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 때문이라 오피스텔 경우도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 임대료나 시세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김용태 소장은 또 “사례를 들면 서울 한강변 아파트의 경우는 조망권에 따라 5억원 이상 차이가 나 조망권은 향후 오피스텔 시장을 끌고갈 대표적인 키워드중 하나가 될 것이다”며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도 지역 최고 33층으로 지어져 야경 조망권이 뛰어나고 특히 20층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녹록치 않다”고 했다.

▶ ‘조망권’ 확보 주요 단지는…
대명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7-2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오피스텔 1룸 분양 완료 후 1.5룸도 분양 마감이 임박해 있다. 2차분 분양도 활발하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부평 최고 33층으로 20층에 휘트니스, GX룸 등 '스카이 커뮤니티' (투시도)가 조성돼 개방감과 주.야 조망권이 확보됨에 따라 입주민들의 높은 거주 만족도가 예상된다.
매주 토-일은 경품 이벤트도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MK 부동산’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망권을 갖춘 국내 최대 럭셔리 오피스텔 탄생도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한다. 고층에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만큼 서울 야경은 물론 석촌호수, 한강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 오피스텔도 주목을 끌고 있다. 부산 광안리에서는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가 분양중이다.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전망이 가능하다.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서 공급을 앞둔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는 지하 5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 24-54㎡ 총 568실로 이천시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호수공원 안흥지와 이천시내의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 투자시 점검사항은
업계에서는 조망권은 향후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주요 건설사들은 앞다퉈 조

망권을 갖춘 오피스텔 공급에 열을 올릴 것이라 전망한다. 그러나 투자에 있어서는 한 가지 이점만 놓고 판단하기 보다 다방면을 두루 봐야 한다는 조언도 있다.
부연하면 예상 임대료를 감안한 분양가의 적정성, 임대 수요, 주거 편의성, 대중교통 편의성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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