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지난주 토요일 서울 종각역 그랑서울몰에서 개최한 미팅 이벤트에 직장인 싱글 남녀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맛집탐방과 미팅을 결합한 행사인 이 이벤트는 그랑서울 몰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GS건설이 주최한 7번째 미팅이벤트로 매회 참가신청이 매진되며 이번 행사까지 누적 참가자수만 2000여명이 넘었다.
행사에 참여한 300여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그랑서울에 입점된 식당들을 돌며 미팅을 하는 시간을
이 이벤트는 오는 5월 로즈데이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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