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한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1년 동안 46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의 금융강사 참여를 위한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도 총 2200여명에 이른다.
아울러 씨티은행은 20대 청소년이 학자금대출 등 빚을 지는 추이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씽크머니 프로그램 담당 실무자와 한국씨티은행 관계자 등 약 20명이 함께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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