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4월 말까지 M-Folio를 이용해 자산설계를 체험하거나 펀드를 신규한 고객 대상으로 '행복 자산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M-Folio는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자산관리 전용 모바일 앱으로 개인별 투자성향에 맞춰 로보어드바이저와 전문가들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부터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고 M-Folio를 통해 펀드를 가입한 고객은 지속적으로 자산진단 및 리밸런싱 제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M-Folio의 '똑똑 로보 제안'이나 '꼼꼼 전문가 제안'을 이용해 포트폴리오 설계를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의 고객에게 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 3000원권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 입출금통장과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포트폴리오 설계 후 펀드
당첨고객은 5월 12일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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