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민단 사람들이 일본 지방선거에 참여하면,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일본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을 만나 4월 미국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며, 한미관계 복원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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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민단 사람들이 일본 지방선거에 참여하면,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일본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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