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이 쿠르드노동자당 게릴라 소탕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이라크 북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터키 현지 방송은 터키군 1만명이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이라크 영토 10㎞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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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이 쿠르드노동자당 게릴라 소탕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이라크 북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군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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