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측은 논란이 일고 있는 장관 내정자들의 거취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의 한 핵심 측근은
현재 통합민주당에서 문제를 삼는 인사는 부동산 과다보유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호 여성부장관과 자녀의 이중국적 논란에 휩싸인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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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측은 논란이 일고 있는 장관 내정자들의 거취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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