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중국 대표 온라인게임업체인 샨다에 대해 현 주가는 사업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라며 시장 선점과 다양한 신규게임 확보로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샨다는 이미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점했고 또 다양한 게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매력도가 높으며며
또 오는 27일 발표될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와 8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샨다는 코스닥 상장사인 액토즈소프트의 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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