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은 최근 불거진 일본 소니와의 불화설에 대해, 소니와 결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디
소니는 삼성전자와 공동설립한 S-LCD에서 LCD 패널의 대부분을 공급받아 왔지만 최근 샤프에서 10세대 패널을 장기 공급받기로 하면서 삼성전자와의 결별설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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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은 최근 불거진 일본 소니와의 불화설에 대해, 소니와 결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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