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에 항의하며 가자 남단에서 북단까지 약 40킬로미터 거리에서 인간 띠를 만드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이와 관련해 파우지 바르훔 하마스 대변인은 평화롭게 진행된 시위가 이스라엘의 봉쇄를 끝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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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에 항의하며 가자 남단에서 북단까지 약 40킬로미터 거리에서 인간 띠를 만드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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