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리마타워 투시도 |
산업·업무상업·주거단지·문화공원을 어우르는 자족도시로 개발 중인 마곡지구는 상암택지지구 6.5배인 366만5080㎡ 규모다.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GT(그룹기술), NT(나노기술) 등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실제 LG 사이언스파크 등 34개 대기업을 포함해 약 61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향후 약 1000개 병상을 갖춘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 의과대학·간호대학·보건대학 등이 개교하면 재학생, 외래·입원환자 등 연간 유동인구가 140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푸리마타워’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말 완공
실별 전용 발코니(일부 실 제외)와 옥상 정원을 제공하고, 태양열 점열판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설계했다. 또한 법정 주차대수 대비 120%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홍보관은 우성에스비타워 7층(지하철 5호선 발산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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