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 있는 영국 비정부기구 NGO 사무소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현지인 직원 최소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플랜인터내셔널의 만세라 지역 사무소에 10여
이번 공격의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파키스탄내 친 탈레반 성향의 무장세력들은 외국의 지원을 받는 단체들이 이슬람법을 훼손하려 한다는 이유로 종종 비정부기구들을 공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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