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전경련 상근 부회장 시절에, 사무국 조직개편과 구조조정을 단행해, 부처도 같은 방향으로 개혁할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윤호 내정자는 이달 초 전경련 사무국 을 규제개혁팀과 미래산업팀, 투자고용
전경련 관계자는 긴장을 유도하고 능력과 업적이 우대받는 풍토를 만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취지였다며, 지식경제부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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