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혁신기술위원회 운영체계. [자료 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
후선업무(Back Office)는 증권의 매매거래가 이뤄진 이후 청산·결제·예탁을 담당하는 기관이 해당 거래를 처리하는 업무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혁신기술위원회는 사장(위원장), 전무이사 및 본부장 전원(위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대응조직이다. 위원회 내에 실무반(반장:전략기획본부장)과 분야별 전담팀(총괄간사:경영전략부장)으로 구성된다.
예탁결제원은 혁신기술위원회를 통해 자본시장 후선부문에 대한 혁신기술의 적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위원회 내에 IT·법률·비즈니스 중심으로 '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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