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미얀마 해외의료자원봉사기금 전달식 후 위성호(왼쪽) 신한은행장과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개발도상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미얀마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은행과 서울대병원 임직원 30여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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