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펀딩은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투자 건당 100만원 이하를 투자하는 금액의 비중이 지난해 47.4%에서 올해 1분기 49.7%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반면 301만~500만원을 투자하는 비율은 1.5% 포인트, 501만원~1000만원을 투자하는 비율은 2.6% 포인트, 1001만~3000만원을 투자하는 비율은 0.8% 포인트 감소했다.
루프펀딩에서
민충기 루프펀딩 대표는 "P2P금융이 대중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 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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