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강원도 용평리조트 용평돔에서 열린 `2016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에서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왼쪽)와 개인영업부문 챔피언 이옥순 FC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흥국생명] |
이날 시상식에서 충청지역본부 괴산지점 이옥순 FC가 개인영업부문 챔피언을 수상하며 2014년 이후 3년 연속 개인영업부문 챔피언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4년 위촉된 이옥순 FC는 2012년과 2013년에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좋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FC는 "고객과 동료들을 가족처럼
행사에 참석한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올해도 흥국생명 가족 모두가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를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더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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