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해 "17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이번 국회 회기내에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 후보자는 오늘(27일)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미
유 장관 후보자는 "한미FTA는 참여정부의 가장 큰 업적 중에 하나로 17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익 기준과 판단에 따라 우선 진행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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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해 "17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이번 국회 회기내에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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